본문시작
대불정여래밀인수증료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언해) 권7
大佛頂如來密因修證了義諸菩薩萬行首楞嚴經(諺解) 卷7
- 소장품번호001591
- 주수량1
- 국적/시대한국-조선
- 분류금속활자본
- 소장유형영본
- 활자명을해자
- 지정유무시도유형문화재 제353호
- 저자사항
- 형태사항零本 1冊, 35.7×23.4cm, 線裝, 四周單邊, 半匡 27.6×21.1cm, 有界, 9行17字, 小字雙行, 白口, 上下內向黑魚尾, 所藏:卷7
- 주기사항· 卷首 : 溫陵開元蓮寺比丘戒環解
중국 당唐나라의 반자밀제般刺密帝가 번역하고, 송나라의 계환戒環이 풀이한『능엄경』을 조선시대 간경도감刊經都監에서 1461년(세조 7)에 간행한 국역본國譯本이다. 약서명略書名은『대불정수능엄경』또는『능엄경』이라 한다. 붇다佛陀(석가모니: Buddha)의 말씀을 머리 속으로만 이해하는데 그치지 않고, 자신이 직접 체득體得할 것을 주요사상으로 하고 있으며 전 1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승려들의 수련과정에서 필수적으로 배우는 경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