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재선생유고 권1~46,유고1~2, 유고別 3~4)

明齋先生遺稿 卷1~46,유고1~2, 유고別 3~4)

  • 소장품번호000960
  • 주수량26
  • 국적/시대한국-조선
  • 분류금속활자본
  • 소장유형완본
  • 활자명정리자체철활자
  • 지정유무
  • 저자사항
  • 형태사항50卷 26冊, 29.8×19.0cm, 線裝, 四周單邊, 半匡 22.0×14.0cm, 有界, 10行20字, 白口, 上下向2葉花紋黑魚尾, 版心題:明齋遺稿, 所藏:目錄, 卷1~2, 3~4, 5~6, 7~8, 9~10, 11~12, 13~14, 15~16, 17~18, 19~20, 21~22, 23~24, 25~26, 27~28, 29~30, 31~31, 33~34, 35~36, 37~38, 39~40, 41~42, 43~44, 45~46, 別集 卷1~2, 3~4
  • 주기사항· 跋 : 崇禎紀元後在壬子(1732)四月上澣從孫東洙敎書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성리학자였던 명재明齋 윤증(尹拯, 1629∼1714)의 시문집이다. 초간본은 1732년(영조8)에 공주 신정사神定寺에서 간행된바 있으며 소장본은 중간본에 해당한다. 중간본은 초간본에 시문을 추가하고 서찰들을 정리하는 등의 재편집이 이루어졌다. 그의 사상은 실천경학 사상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정치적으로는 송시열의 노론과 대립하여 소론의 영수로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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