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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취속편 권8~10
鼓吹續編 卷8~10
- 소장품번호000902
- 주수량1
- 국적/시대한국-조선
- 분류금속활자본
- 소장유형영본
- 활자명초주갑인자
- 지정유무
- 저자사항
- 형태사항零本 1冊, 32.0×21.0cm, 線裝, 四周單邊, 半匡 24.8×16.9cm, 有界, 19行17字, 白口, 上下內向黑魚尾, 所藏 : 卷8~10
- 주기사항
조선시대 궁중의식 또는 임금의 거동 때에 연주되었던 음악을‘고취鼓吹’라 한다. ‘고취악’이라고도 하며 조선 초기 새로운 악곡의 창제 때 중요한 구실을 했다. 고취에는 임금 수레의 앞뒤에 배치되는 전부고취前部鼓吹와 후부고취後部鼓吹가 있고, 조참朝參·문과전시文科殿試 등 궁중행사의 전정고취殿庭鼓吹와 임금의 환궁과 출궁 때의 전후고취殿後鼓吹가 있었다. 이 책은‘고취악’에 관한 속편續編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