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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편고금사문유취 권145~146
新編古今事文類聚 卷145~146
- 소장품번호000395
- 주수량1
- 국적/시대한국-조선
- 분류금속활자본
- 소장유형영본
- 활자명갑진자
- 지정유무
- 저자사항
- 형태사항零本 1冊, 25.6×17.0cm, 線裝, 四周雙邊, 半匡 20.5×14.4cm, 有界, 12行19字, 大黑口, 上下內向黑魚尾, 版心題:事文, 所藏:卷145~146
- 주기사항
중국 상고上古시대부터 송宋·원대元代까지의 모든 사문事文을 모아‘경經·사史·자子·집集’의 4부部로 분류·편찬한 일종의 백과사전이다. 약서명略書名은『사문류취事文類聚』로 일반적으로 표기된다. 최초에 송대의 축목祝穆이 편찬한 책으로 모두 49책인데, 이를 넷으로 나누어 전집前集 60권 16책, 후집後集 50권 14책, 별집別集 32권 9책, 속집續集 28권 10책으로 구성하였다. 그런데 원나라 때 부대용이 신집新集 36권 10책, 외집外集 15권 5책을 추가하고, 축연이 유집 15권 5책을 추가하니, 총 목록 1책과 함께 총 70책에 달하는 거질巨帙이 되었다.